(사)한국수목보호협회는
1994년 산림청의 승인을 받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창립되었으며,
수목의 병해충피해는 물론 다양한 비전염성 원인으로 발생하는 수목의 피해에 대한 원인의 조사와 연구를 통하여
수목을 건전하게 보호 및 육성하는데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협회에서는 수준 높은 실력과 직업정신을 갖고 수목진료 현장에서 전문가로서 역할을 다하고 계시는
465명의 국가공인기술자인 수목보호기술자를 배출하였고, 최근 정부의 나무의사제도 시행에 따라
2024년 상반기까지 나무의사 교육과정 38기 2,214명, 수목치료기술자 교육과정 18기 921명의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으로서 수목진료 제도의 정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나무의사와 수목치료기술자는 새로운 수목진료제도의 근간입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최고의 양성기관으로서의 전문 기술인을 배출하고,
교육 수료 후에도 기술정보와 인적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의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녹지공간의 확대를 바라는 국민의 요구는 매우 높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도시 녹지공간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생활권 녹지공간의 수목 관리는 국민의 안전한 생활과도 직결됩니다.
우리 협회는 다양한 수목피해의 조사 연구는 물론 수목진료의 최고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여
우리나라의 숲을 건강하게 하고, 생활권의 녹지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여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수목보호협회는
1994년 산림청의 승인을 받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창립되었으며,
수목의 병해충피해는 물론 다양한
비전염성 원인으로 발생하는 수목의
피해에 대한 원인의 조사와 연구를 통하여
수목을 건전하게 보호 및 육성하는데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협회에서는 수준 높은
실력과 직업정신을 갖고 수목진료 현장에서
전문가로서 역할을 다하고 계시는 465명의
국가공인기술자인 수목보호기술자를
배출하였고, 최근 정부의 나무의사제도
시행에 따라 2019년 말까지
나무의사 교육과정 11기 686명,
수목치료기술자교육과정 7기 360명의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나무의사 및 수
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으로서
수목진료 제도의 정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나무의사와 수목치료기술자는 새로운
수목진료제도의 근간입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최고의 양성기관으로서의
전문 기술인을 배출하고, 교육 수료 후에도
기술정보와 인적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의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녹지공간의
확대를 바라는 국민의 요구는 매우 높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도시 녹지공간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생활권 녹지공간의 수목 관리는 국민의
안전한 생활과도 직결됩니다.
우리 협회는 다양한 수목피해의 조사 연구는
물론 수목진료의 최고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여 우리나라의 숲을 건강하게 하고,
생활권의 녹지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여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